금융 금융일반

해외결제시 신협 체크카드 사용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3 15:11

수정 2021.03.23 15:11

신협-Visa 해외결제 서비스 MOU
신협중앙회와 비자코리아가 지난 22일 신협 체크카드 해외결제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패트릭윤 비자코리아 사장(왼쪽), 송재근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와 비자코리아가 지난 22일 신협 체크카드 해외결제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패트릭윤 비자코리아 사장(왼쪽), 송재근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해외 결제 시에도 신협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협의 첫 번째 해외 체크카드는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신협은 지난 22일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Visa와 ‘신협 체크카드 해외결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협중앙회 송재근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Visa Korea 패트릭윤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신협 해외 체크카드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협약을 통해 Visa는 신협에 Visa 라이선스 및 결제 네트워크 허가, 마케팅 노하우 공유, 신규 해외 체크카드 관련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을 제공한다.

Visa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세계적 선두 기업으로, 신협 체크카드는 결제 가능 범위를 한층 넓히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게 됐다.


송재근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직구까지 카드 소비 패턴이 다양해지며 해외결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Visa와의 협업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원활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