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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이폰13 전면 패널".. 노치 작아졌네 [IT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4 06:30

수정 2021.03.24 09:24

"이것이 아이폰13 전면 패널".. 노치 작아졌네 [IT톡]

애플 아이폰13에 도입될 것으로 추정되는 전면 패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그리스 수리업체 아이리페어로부터 아이폰13 전면 패널로 보이는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패널은 기존 아이폰12 시리즈와 같은 크기인 5.4인치, 6.1인치, 6.7인치 크기로 아이폰13 시리즈가 화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다.

눈에 띄는 것은 인이어 스피커가 베젤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노치가 더 작아졌다는 점이다. 앞서 아이폰12가 나오기 전에도 이 같은 소문이 나돌았으나 현실화는 안됐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 등은 페이스ID 일부 부품이 통합되면서 노치가 좀 더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X 때부터 노치 디자인을 도입한 이래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 밍치궈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될 일부 아이폰 모델에 한해서는 삼성 갤럭시S21 등에서 적용 중인 펀치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빠르면 2023년에는 애플이 노치나 구멍 없이 언더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오는 9월 공개가 유력한 아이폰13은 아이폰12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에 A15 칩, 더 개선된 카메라, 배터리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이폰13프로 모델은 주사율이 120Hz인 화면을 장착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