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6억49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강 청장은 2억8389만원 상당의 본인 소유 경기도 과천시 소재 아파트(규모 107.87㎡)를 신고했다. 이 아파트는 청약 당첨에 의한 분양권 취득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청장이 현재 거주하는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아파트(규모 109.09㎡)로 보증금 5000만원 상당의 월세 임차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강 청장 본인 소유 토지는 총 3곳으로 합산 5897만원이다.
강 청장이 소유한 자동차로는 2014년식 제네시스(2765만원)가 있다.
예금은 본인 소유의 8120만원을 포함해 배우자(7166만원)·어머니(617만원)·장남(2910만원)·장녀(2605만원) 소유의 예금까지 총 2억1419만원을 신고했다.
채권과 관련해선 사인 간 채권을 갖고 있으며 본인은 6000만원, 배우자는 1억5000만원 상당으로 합계 2억1000만원이 신고됐다.
강 청장이 갚아야 할 채무는 본인 명의로 6500만원, 배우자 명의로 1억3045만원이 신고돼 총 1억9545만원으로 집계됐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재산 18억3173만원을 신고했다. 모 청장은 9억6100만원 상당의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소재 아파트(규모 114.74㎡)를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절반씩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예금은 총 8억7073만원으로 본인 6억3881만원, 배우자 2억3191만원이 신고됐다.
모 청장 소유의 토지와 자동차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청장의 장남의 경우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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