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1200만 명 이상 접종 계획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25일을 기준으로 약 73만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분기 접종 대상 대폭 늘어.. 건강한 성인은 3분기부터
2월과 3월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 백신을 맞았다.
2분기에는 접종 대상을 대폭 늘린다. 상반기 중 1200만 명 이상을 접종할 계획이다.
4월 첫 주부터는 75세 이상 노인 364만 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65~74세 어르신은 6월 중 접종을 받는다.
특수교육 종사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코로나19 취약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병·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경찰·소방·군인, 항공 승무원, 64세 이하 만성질환자도 2분기 접종 대상이다.
18~64세 성인에 대한 접종은 3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의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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