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28일 진주 목욕탕 관련 2명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통영 확진자인 50대 남성 2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으로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 목욕탕발 누적 확진자는 240명으로 늘었다.
27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 50대 여성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김해 10대 미만 확진자는 가족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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