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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PB '아이디얼포맨' 새단장…"남성 화장품 적극 육성"

뉴스1
CJ올리브영, 아이디얼포맨 새단장© 뉴스1
CJ올리브영, 아이디얼포맨 새단장©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CJ올리브영은 자체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PB) '아이디얼포맨'(IDEAL FOR MEN)을 새단장하고 남성 화장품 육성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남성들도 피부 고민이나 필요에 맞게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아이디얼포맨은 '기능성'과 '젠더리스'(Genderless)를 핵심 키워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피부 진정, 탄력 개선, 피지 조절 등 민감해지는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별 제품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인기 상품 '퍼펙트 올인원'의 강점인 은은한 향취를 전 라인에 확대 적용하고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남성 화장품이 가진 특유의 강한 이미지와 자극적일 것이란 관념을 깨고,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남성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아이디얼포맨의 댄디하고 세련된 감성을 보여줄 전속 모델로 배우 변요한을 새롭게 발탁했다. 변요한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활력 있고 스마트한, 다재다능한 모습을 발산하며 핵심 타깃인 '2534' 남성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디얼포맨은 지난 2017년 올리브영 PB '보타닉힐보'(현 바이오힐보)의 남성 라인으로 출시된 이후, 단독 브랜드로 독립해 올리브영 남성 화장품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2019과 2020년 '올리브영 어워즈' 맨즈케어 부문에선 대표 제품 '퍼펙트 올인원'으로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비 20%가량 성장하며 전체 남성 화장품 브랜드 매출 신장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변화하는 남성 화장품 트렌드와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춰 브랜드를 새 단장하고, 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로 배우 변요한을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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