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미래투자로 기업가치↑" 최원석 BC카드대표 취임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이 지난 26일 SNS를 통해 공유된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BC카드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이 지난 26일 SNS를 통해 공유된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BC카드

BC카드는 지난 26일 유튜브 취임식을 열고 최원석 신임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BC카드는 지난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취임식은 임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 대표는 사전 질의를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채팅창으로 직원들의 질문을 받은 뒤 즉석에서 답변했다.

BC카드측은 "토크 콘서트 취임식은 최 대표가 직접 제안했다"면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업무 방식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과정을 없애고 바로 소통해야 한다는 최 사장의 업무 혁신 방침에 맞춰 직원과 바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했다.
특히 최 대표는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만이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BC카드는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어는 계속해서 헤엄쳐야만 생존할 수 있듯이 우리도 끊임 없이 움직여 금융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