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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자율안전관리 강화…'화재 안전 문자 서비스' 운영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소방안전관리자 등 건축물 소방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및 화재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화재 안전 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소방안전관리자 등 건축물 소방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및 화재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화재 안전 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소방안전관리자 등 건축물 소방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및 화재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화재 안전 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내 중점관리대상 등 1만3624곳의 관계인에게 주요 화재 발생 사항, 법령개정사항, 시기별 안전수칙 등 안전 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 소방본부는 비상구 관리, 소방 출동로 확보, 소화기 비치, 경량칸막이 관리, 소방계획서 관리, 소화전 주변 주·정차금지 등 매월 정기적인 안전 메시지를 전송해 도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최근 무주리조트 화재와 관련해 호텔 소방시설 중점관리 사항을 관계인에게 전송하는 등 현재까지 406곳의 소방안전관리자에게 594건의 화재 안전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해당 건축물의 소방시설을 관리하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 의식은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도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시설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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