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렌터카, 韓능률협회 브랜드파워조사 19년 연속 1위

뉴스1
롯데렌탈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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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렌터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9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브랜드 평가제도다.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달성한 브랜드에게 주어진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전기차 경험 확대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아 렌터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롯데렌터카는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20년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4만6000여대 중 4%에 해당하는 180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업계 최초 누적 전기차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렌탈은 최근 발행한 ESG채권 1900억원으로 최대 4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도 세웠다.

또 지난 25일 정부가 주도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렌터카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19년 연속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서비스로 고객의 카라이프를 밸류업(Value-up)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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