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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도심지 주차난 해소된다…40억 투입 주차타워 건립
군보건소 앞에 100대 규모 주차타워 하반기 준공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군보건소 앞에 주차타워를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성리 일원은 상가 이용객들로 인한 불법 주정차 등 교통 체증이 심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곳이다.
현재 노외주차장 42면, 노상주차장 5면 등 모두 4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돼 있지만 도심지 주차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군은 이같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군보건소 앞에 연면적 2750㎡, 지상 2층, 10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주차타워는 무료 운영되며, 주차타워 안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 1대도 설치된다.
주차타워가 건립되면 도심지 주차난 및 교통난이 해소되고,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편리함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심지에 무료 주차타워가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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