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30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 23일까지 공개된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2월 4일까지 가격이 하락한 서울 주택형의 비중은 23.1%였지만 2·4대책 발표 이후부터 지난 23일까지는 33.3%로 늘었다고 밝혔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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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30 13:54
수정 2021.03.3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