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트업 모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30 15:46

수정 2021.03.30 15:46

제주관광공사, 포스트 코로나 이끌 창의·혁신 스타트업 육성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트업 모여라"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제주 기반 혁신적인 관광 비즈니스’를 주제로 5월3일부터 14일까지 제주 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2021 도전 J-스타트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4차산업 혁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주관광의 문제점을 해소하거나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관광 비즈니스 ▷제주 지역자원을 소재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비즈니스 ▷미래 관광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을 만큼 사업화 가능성이 높거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관광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4개월간 역량교육과 시장 검증을 거쳐 제주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관광 스타트업인 ‘J-스타트업’으로 지정된다.
총 상금은 1억원(1위 최대 5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며, 공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고은숙 공사 사장은 "관광객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관광 스타트업이 미래 제주관광에 더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