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관광의 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충북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부터 단양강 잔도, 패러글라이딩, 수양개빛터널까지 충북 단양은 이제 2030세대들이 먼저 찾는 레저 관광 핫플레이스로 자리 매김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소노문 단양은 최대 가성비로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단양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올어바웃 단양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상품은 객실, 투어바우처 2만원권, 패러글라이딩 제휴혜택을 포함한 ‘올어바웃 단양 패키지’와 올어바웃 단양 패키지에 조식뷔페 성인2인, 미취학아동 1인 무료 혜택을 더한 ‘올어바웃 단양 조식 패키지’ 2종이다.
패키지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우처 2만원권이다. 바우처는 소노문 단양 투어데스크에서 사용가능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다누리아쿠아리움, 유람선,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등 다양한 액티비티 티켓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발권할 수 있다. 단 제공되는 바우처 금액 이상 구매해야 한다.
단양 최고의 인기레포츠인 패러글라이딩도 패키지 특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어데스크에서 패러글라이딩 예약 시 주중에는 비행시간을 연장해주고, 주말에는 5000원을 할인해준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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