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안전·편의사양도 한 단계 더 진보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이균진 기자 = 기아는 30일 세계 최초로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EV6를 선보였다.
EV6에는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는 고객에게 진보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EV6의 개발 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대표적으로 Δ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Δ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Δ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Intelligent Speed Limit Assist, ISLA) Δ운전자 주의 경고(DAW) Δ하이빔 보조(HBA) Δ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Δ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Δ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Δ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Δ안전 하차 보조(SEA) Δ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Δ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Δ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Δ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V6는 이러한 능동형 안전 사양에 더해 차량 전방부에 적용된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통해 충돌 시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측면 충돌 시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약 80%(자체 실험 결과) 감소시킬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돌 시 배터리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체 하부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다. 또 배터리 모듈과 냉각수 경로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충돌 시에도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들지 않도록 해 잠재적인 위험 상황까지도 고려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안전을 위한 기능 외에도 Δ기아 디지털키 Δ빌트인캠 Δ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Δ자연어 음성인식 기반 복합제어 Δ캘린더 연동 Δ블루투스 멀티커넥션 Δ카투홈 Δ차량 내 간편 결제 Δ발레 모드 Δ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Δ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Δ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Δ실내 미세먼지 상태 표시 ΔUSB C 타입 충전단자 Δ2열 시트백 리모트 폴딩 등 탑승객에게 진보된 경험을 선사할 편의기능 역시 대거 탑재했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인 메리디안社가 설계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14개의 고출력 스피커와 독자적인 디지털 신호 처리(DSP) 방식을 통해 이동중에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음향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은 주행 중 에어컨을 사용한 이력을 감지하여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 블로워를 작동시킴으로써 에어컨 내 잔류 응축수를 말려 냄새 발생을 줄이는 기능이다.
기아 관계자는 "EV6에는 승객이 탑승부터 하차까지의 모든 순간에 진보된 경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