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공무원 코로나 확진…5층 사무실 폐쇄

뉴스1
2019.4.1/뉴스1
2019.4.1/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용부는 청사 5층에 근무하는 고용보험과 직원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청사 5층은 폐쇄 뒤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층 근무 전원은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이재갑 고용부 장관이 참석하기로 한 발표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향후 업무 차질이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9일부터 확진 직원과 접촉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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