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공무원 코로나 확진…5층 사무실 폐쇄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용부는 청사 5층에 근무하는 고용보험과 직원 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청사 5층은 폐쇄 뒤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층 근무 전원은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이재갑 고용부 장관이 참석하기로 한 발표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향후 업무 차질이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9일부터 확진 직원과 접촉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