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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강원 최초로 4월부터 지방세 카톡 환급 시행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도 최초로 태백시가 카카오톡으로 지방세를 환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태백시는 4월부터 강원도 최초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카톡 환급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지방소득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하지만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 환급 절차의 번거로움 등으로 찾아가지 않은 미 환급금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번거로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지방세 카톡 환급신청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도입, 본격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지방세 환급신청 이용 방법은 지방세환급금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가 카카오톡에서 “태백시지방세환급”을 검색 후 1대 1 채팅을 통해 이름, 생년월일, 은행, 환급받을 계좌번호, 연락처를 입력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1~3일 이내로 입금 처리를 완료하게 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해 발맞춘 세무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납세자에게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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