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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3개 자회사와 윤리경영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31 14:33

수정 2021.03.31 14:33

한국공항공사는 31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 등 3개 자회사와 청렴·신뢰공항 구현을 위한 '모·자회사 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는 31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 등 3개 자회사와 청렴·신뢰공항 구현을 위한 '모·자회사 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31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 등 3개 자회사와 청렴·신뢰공항 구현을 위한 '모·자회사 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사는 직원교육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무형의 인프라를 공유·지원한다.
또한 기관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윤리경영 공동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반부패·비윤리 행위를 근절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공항운영자의 윤리경영 선도 및 내재화 노력을 모범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윤리경영은 공사 운영의 핵심 가치이자 이해관계와 타협할 수 없는 우리 기관의 대표 자산"이라면서 "지속적으로 협업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가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