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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곳곳 동시다발 감염…휴가복귀 군인 등 14명 확진(종합)

뉴스1
강원 속초시 임시선별진료소.(속초시 제공) 2021.3.18/뉴스1
강원 속초시 임시선별진료소.(속초시 제공) 2021.3.18/뉴스1
인제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인제군 제공)© 뉴스1
인제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인제군 제공)© 뉴스1

(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이종재 기자 = 31일 강원도내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또 다시 ‘두자릿 수’를 기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는 철원 4명(철원224~227번), 강릉 3명(강릉 187~189번), 동해 3명(동해 319~321번), 춘천 1명(춘천 243번), 속초 1명(속초 225번), 홍천 1명(홍천 150번), 평창 1명(평창 129번) 등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344명으로 늘었다.

이날 철원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휴가를 다녀온 군장병으로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소속된 군부대는 밀접접촉자를 격리 조치했고, 간부들의 출퇴근도 금지시켰다.

강릉에서는 60대 A씨가 감염됐고, A씨와 접촉한 2명도 확진됐다.

동해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가족에게 감염됐고, 2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속초 신규 확진자 1명도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한편 내달 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도내에서는 춘천‧원주‧강릉‧삼척에서 백신접종이 우선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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