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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중국법인에 사장급 대표 파견
코로나로 연기된 中 진출 재시동
셀트리온이 중국 시장 진출에 재시동을 건다. 중국법인에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하는 조직개편 단행으로 ��은 리더십을 표방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
셀트리온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우선 중국법인에는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중국진출에 본격 재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 중국법인 대표이사에 윤정원, 오명근 대표이사를 선임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유와 경영을 명확히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우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내부 전문가들을 승진시켜 '젊은 리더십'을 표방한 조직 확립에 나섰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관리 등 각 부문별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속적인 혁신업무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2030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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