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지난 3월 3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서 부산상의가 지역기업을 대표해 추천한 경제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공의 날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인 격려를 위해 재임 중 처음으로 참석해 시상식의 위상을 높인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참여가 제한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지역 상공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10개분야 236명의 수상한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2명, 대한상의 회장표창 1명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은 1997년 창업 이후 재귀반사 필름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3900만달러를 달성했을뿐만 아니라 고용창출과 직원복지 향상에도 모범을 보인 점을 인정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구재고 ㈜코리녹스 회장은 40년간 불모지였던 조선기자재산업에서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송영욱 ㈜윈스틸 부장은 철강재를 수요로 하는 제조업체들의 구매원가 절감, 원자재 안정적 공급 등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상의 회장 표창을 수상한 이삼일 ㈜옥광엔지니어링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과감한 연구개발 및 기술투자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글로벌 수출증대에 공헌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상의 관계자는“이번 시상식에 코로나로 인해 지역의 수상자들이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부산상의가 표창장을 대신 수령해 수상자들에게 개별로 전달하고 축하를 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노동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