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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NFT 발행·거래 한다...블로코XYZ

CCCV, 링크 기반 소셜미디어 서비스
CCCV에서 NFT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능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블로코의 자회사인 블로코XYZ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씨씨씨뷔(CCCV)에 아르고(AERGO) 기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s) 기능을 5월 중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블록체인XYZ는 블로코의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이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0월 블로코XYZ가 내놓은 CCCV는 소셜미디어의 일종으로 누적 이용자 21만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들은 CCCV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소개하거나 좋아하는 콘텐츠를 링크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CCCV 페이지 링크를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설정해 놓으면 해당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CCCV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서 해당 인플루언서의 다른 소셜미디어나 관심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코XYZ는 디지털 몀함 서비스인 씨씨씨뷔(CCCV)에 아르고(AERGO) 기반 NFT 기능을 5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블로코XYZ
블로코XYZ는 디지털 몀함 서비스인 씨씨씨뷔(CCCV)에 아르고(AERGO) 기반 NFT 기능을 5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블로코XYZ

CCCV에 NFT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는 NFT 토큰을 CCCV에서 쉽게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디지털 아티스트가 CCCV에 자신의 페이지를 만든다면 작품을 NFT로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CCCV는 향후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정확한 가치를 부여하고 유통할 수 있는 마켓을 제공할 계획이다. 5월 중 유명 미술품, 작가, 미술관 등 미술 분야에서 1차 NFT를 준비 중이며, 분야는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블로코XYZ 김경훈 대표는 “다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NFT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