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000만원 상당 주택 신축,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 전해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7지역과 진주서경로타리클럽이 합동으로 미천면 성호마을에서 7지역 합동사업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준공식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590지구 안재원 총재, 백종선 전임총재, 정정연 진주시 복지여성국장, 허헌도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현욱 시의원, 7지역 6개클럽 회장과 회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구는 미천면 소재 취약계층으로 지난해 9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이웃집에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 봉사단체는 사랑의 집짓기로 1억2000만원을 들여 77㎡(23평)에 방 2개, 부엌, 실내 화장실 등을 갖춘 공간을 신축했다.
서원진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장은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7지역 6개 클럽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590지구 7지역은 6개 로타리클럽(진주선학, 진주제일, 동진주, 진주진산, 진주서경, 진주루비)으로 구성돼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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