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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세종대와 우주항공연구소 세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06 13:00

수정 2021.04.06 18:02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오른쪽)과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그룹 제공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오른쪽)과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6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그룹 제공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세종대학교와 우주항공연구소를 설립해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과 인력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과 세종대는 6일 세종대에서 '드론·항공우주 공동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이날 "국내 항공우주공학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세종대와의 연구소 설립을 통해서 드론 및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기술과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라며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인 항공우주산업이 그룹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