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LG전자가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에 공기청정기를 추가하며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LG전자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인테리어 공간가전 '오브제컬렉션' 중에서 첫 공기청정기 모델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네이처 그린 색상을 적용해 기존 컬렉션 제품들은 물론이고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의 성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구매가능한 인공지능 센서를 연동시키면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인식해 청정기를 작동할 수도 있다.
출하가는 청정면적 기준 66㎡는 149만원, 114㎡는 189만원이다. LG전자는 114㎡ 제품과 인공지능 센서 1개, 무빙휠을 함께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7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에 공기청정기가 추가되면서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라인업은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등 14종으로 확대됐다.
이재성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차별화된 성능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LG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오브제컬렉션 팬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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