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대비 이동검체소 등 갖춰
예천군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예천에서 열리는 체육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선수들은 100m, 1500m,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기간 중 선수와 임원 등 3000여 명이 예천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이동검체소와 자가격리 시설도 갖췄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