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은 서울시내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병입형, 스틱형, 파우치형등 홍삼 건강기능식품 34개 업체 50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마크를 표시했다.
특히 홍삼농축액 100% 함유 제품의 진세노사이드 표시량은 식물성혼합추출액이나 개별인정기능성원료 등이 혼합된 제품보다 많았다. 조사제품 모두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 등 기능성(효과) 표시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기준에 충족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홍삼 제품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마크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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