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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제품 고를 때 ‘건강기능식품’마크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15 06:00

수정 2021.04.15 06:00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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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홍삼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내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병입형, 스틱형, 파우치형등 홍삼 건강기능식품 34개 업체 50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마크를 표시했다.

특히 홍삼농축액 100% 함유 제품의 진세노사이드 표시량은 식물성혼합추출액이나 개별인정기능성원료 등이 혼합된 제품보다 많았다. 조사제품 모두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 등 기능성(효과) 표시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기준에 충족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홍삼 제품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마크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