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이승기 서울 부자동네 이층집 56억원 주고 샀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16 07:43

수정 2021.04.16 15:05

연면적 1200㎡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 매입

[파이낸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승기씨 /사진=뉴스1화상
배우 겸 가수 이승기씨 /사진=뉴스1화상

배우 겸 가수 이승기씨가 서울의 부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성북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을 56억원에 사들였다.

오늘 16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말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을 56억35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주택은 1980년대 초 지어졌으며 대지면적 약 1000㎡, 연면적 1200㎡이다.

이승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담보로 은행에서 66억 원을 대출받았다.

서울 성북동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대기업 회장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한 기업 회장의 502.48㎡ 주택 공시가격이 142억6000만원이나 될 정도다.

공시가격은 매매호가나 실거래가 다른 개념으로 정부가 각종 세금을 산정할 때 사용된다.

성북동은 현재도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tvN 드라마 '마우스'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과 더불어 서울의 또 다른 대표 부촌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단지 /사진=뉴스1
서울 성북구 성북동과 더불어 서울의 또 다른 대표 부촌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단지 /사진=뉴스1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