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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에서 각광받는 스트리트 상가, 가시성과 접근성이 인기 요인

스트리트 상가, 집객유도 유리…매출도 높게 형성, 분양시장에서 완판 행진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스트리트 코너형 설계 적용
상가시장에서 각광받는 스트리트 상가, 가시성과 접근성이 인기 요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최근 상가 시장에서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가 대세를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판교의 아브뉴프랑. 광교의 엘리웨이 광교. 일산의 벨라시타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들 상업시설의 공통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인 동시에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라는 것이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컨셉의 설계가 적용된 스트리트형의 상가 배치로 높은 가시성은 물론 편리한 동선 확보까지 가능해 높은 집객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인 만큼 입주민의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으려는 수요자들에 의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집객에 유리한 스트리트형 설계로 유동인구까지 수월하게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상가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좋았던 여의도의 ‘힐스 에비뉴 여의도’, 금천구 독산동의 ‘마르쉐도르 960’, 동대문구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단지 내 상가’ 등은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업시설들이다.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업시설은 매출도 높게 나타났다. KB부동산 상권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1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상권인 커넬워크의 반경 500m 상권 매출 규모(173개 점포)는 53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1월(40억 1,000만원) 보다 약 34.4%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의 매출은 상권의 활성화가 중요한데 상권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가시성 및 동선, 체류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스트리트형 설계는 고객 유입이나 체류시간을 늘리는데 상권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올봄 분양시장에서도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영은 4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상 1층, 연면적 2,163㎡, 총 41실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집객유도를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상가는 전체 1층으로 구성되며, 스트리트 코너형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다. 또한 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으로 상가를 배치해 입주민들의 이용 편리성도 한층 높였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우선 1,148가구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에 기입주 4개 단지 3,240여 가구 등 총 4,400여 가구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미 조성이 완료된 1단계(152만㎡)에는 SK하이닉스 M15공장, LG생활건강, 지역 우량중소기업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하이닉스 공장 증설과 신세계 복합유통시설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상업시설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실제로 청주시청 자료를 보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계획돼 있는 상업시설 면적은 5만 9,170㎡로 전체 면적(379만 6,903㎡)의 1.6%에 불과해 단지 내 상가 중심으로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아파트를 통해 가치에 대한 고객의 검증을 마친 단지 내 상가인데다 청주테크노폴리스 3단계 개발에 따른 확장성과 풍부한 배후수요, 집객에 유리한 코너형 스트리트 설계 등 상권 활성화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오픈할 예정이다. 완공은 2022년 5월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