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 각종 인체적용시험 통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리만코리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인셀덤 리뉴얼 전 제품이 각종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인셀덤' 라인 대표 제품인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EX'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인체적용시험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피부 수분 함량 △피부결 개선, 윤기(광채) △피부자극(장벽)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 시험 대상자 대상으로 설문평가 결과 △100% 전반적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외 발라또 오일 미스트 등 4종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인체 피부 일차자극 테스트를 진행, 비(무)자극성을 판단도 받았다.
인셀덤은 기능 및 효과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해 성분을 배제한 것은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엑설런트(EXCELLENT) 5-STAR로 통과했다.
인셀덤 관계자는 "브랜드 신뢰도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개발(R&D)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셀덤은 출시 후 엄청난 성장세와 함께 기초화장품 1위 자리를 지키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1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스킨케어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최근 리뉴얼된 인셀덤은 '프롬 더 네이쳐'(from the nature) 콘셉트의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기능성 화장품, 베이스 메이크업, 세안제 등 총 9종으로 구성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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