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창업자 사무공간 무료 제공
센터 입주기업 5월 3일까지 모집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초기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무공간인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 희망자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스타트업캠퍼스는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 있다.
청년 친화도시 경남이 지역경제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헤 청년 혁신창업가 발굴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9년 개소했다.
입주 대상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내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자로, 창업 공간 이용, 사업화 지원금, 창업교육·멘토링 프로그램 및 사업 진척도 관리, 네트워킹 행사 참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임대료, 관리비 등이 전액 면제되며, 사무 공간 및 집기, 오픈 공간 등 창업 활동을 위한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사업과 청년창업 아카데미 등 청년 창업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객 관점에서 혁신창업을 준비하는 'CORN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이디어 사업화 검증을 받고, 제품 및 사업 개발을 통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매출액, 일자리 창출 등 성과에 따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2개월 이내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사업자등록지를 변경해야 한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센터(055-291-9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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