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청주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심정지

뉴스1

입력 2021.04.19 16:36

수정 2021.04.19 16:44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2021.4.19/© 뉴스1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2021.4.19/© 뉴스1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2021.4.19/© 뉴스1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청주 동부소방서 제공).2021.4.19/©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으로 일대 교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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