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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볼링실업팀 '하누스' 태극마크 달아

뉴시스

입력 2021.04.21 10:11

수정 2021.04.21 10:11

양수진 국가대표, 황연주·최애림 상비군
강원 횡성군청 소속 볼링실업팀 '하누스'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사진=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횡성군청 소속 볼링실업팀 '하누스'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사진=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청 소속 볼링실업팀 '하누스' 양수진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또 황연주·최애림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5~20일 경북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내 볼링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이 열렸다.

국가대표 8명, 국가대표 후보선수 4명, 상비군 10명을 선발하는 결승전에 출전한 '하누스' 소속 양수진, 황연주, 최애림 선수는 국가대표와 상비군에 최종 선발됐다.

'하누스'는 2016년 2월 창단했다.

김희순 감독의 지도 아래 주장 황연주 선수를 비롯해 최애림, 김연우, 이송원, 양수진, 정미경 등 6명의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속에도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개인전 1위, 슈퍼볼링2020 3위, 여자팀 최고인기선수상, 최고 인기팀상, 퍼펙트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수진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게 돼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며 "군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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