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 수성아트피아, '초록발자국 캠페인' 전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22 07:56

수정 2021.04.22 07:56

'지구의 날' 맞아 오는 30일까지 진행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9일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아트피아 초록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수성아트피아 제공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9일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아트피아 초록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수성아트피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나부터 걷고, 대중교통을 타고, 차는 나눠타요!"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9일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아트피아 초록발자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트피아 초록발자국'은 아트피아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친환경 이동수단(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카풀 등) 이용을 권장, 탄소중립에 동참하고자 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 다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해 출근했다. 출근길에 핀 꽃, 지상철 역의 사람들, 카풀하는 중 자체 인터뷰 등 직접 촬영한 100여편의 짧은 출근길 영상들을 모아 사전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부터 걷고(We WALK), 대중교통을 타고(We RIDE), 차를 나눠타자'(We SHARE)는 메시지를 담은 사전 영상은 아트피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됐다.



이 캠페인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해 수성아트피아를 방문하고, 인증사진 또는 동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수성아트피아, #지구의날, #초록발자국)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이외 아트피아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구의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 실내 등, 건물 경관조명, 외부 가로등도 소등할 예정이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공유해주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해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환경문화에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