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논문 50편 발표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가 선정된다.
송 교수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정량적 뇌파 및 양전자 단층 촬영을 이용해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을 규명하는 등 주저자 논문 31편을 포함해 총 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이명, 만성 통증,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의 객관적 진단 가능성을 규명한 ‘Nature Communications(2018, Impact Factor 12.1)’ 논문은 3년 간 총 48회 인용돼 학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송 교수는 “앞으로도 계속 연구를 통해 더 많은 환자분들의 완쾌를 돕고 싶고, 이명 및 난청을 진료하는 이비인후과학 발전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송재진 교수는 2010년 서울대학교에서 인공와우 환자의 시-청각 자극 처리에 관한 연구로 첫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6년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에서 이명 환자 및 인공와우 환자의 대뇌의 기능적 변화에 대한 연구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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