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오산엘리포레는 세교2지구와 맞닿은 곳에 위치해 세교2지구내 예정된 대규모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 지난해 입주한 ‘더샵 오산센트럴’과 총 2400가구로 단일 아파트로는 오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등이 앞서 지어졌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세교지구와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오산의 신(新) 주거벨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사이버로 운영할 계획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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