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펫푸드는 프리미엄 사료 쉨잇(SHAKEAT)이 지난 16일 남이섬 아트숍 스토우맨과 레스토랑 고목, 반려동물 동반 호텔 투투별장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주펫푸드 담당자는 "소량 포장(185g)으로 여행과 나들이에 추천되는 쉨잇의 남이섬 입점은 반려견과의 여행에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쉨잇은 동결건조파우더와 키블을 함께 흔들어 먹는 캔 사료로 생닭고기와 뉴질랜드 그린홍합, 뉴질랜드 마누카 꿀, 강황 등 건강한 재료가 함유돼 기호성과 영양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대주펫푸드 대표 신제품이다.
쉨잇은 입점 기념으로 남이섬 아트숍에서 한정 수량 사은품을 함께 지급하는 이벤트를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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