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시승기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 슬로건은…"Never just drive"

뉴스1

입력 2021.04.27 16:02

수정 2021.04.27 16:02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현대자동차 '코나N'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현대자동차가 27일 '코나 N' 공개와 함께 N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Never just drive.)를 소개했다.

N 브랜드 필름을 통해 드라이빙의 매 순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전기∙수소연료 등 점차 다변화되는 자동차의 동력원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을 지속해서 추구하겠다는 N 브랜드의 철학이다.


현대차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와 같은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한 후 2017년 'i30 N', 2018년 '벨로스터 N'에 이어 오늘 공개한 코나 N까지 고성능 N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N 브랜드는 ΔWRC ΔTCR 대회 Δ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 Δ피렐리 월드 챌린지 등 전 세계 각지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자동차 매니아를 포함한 각 국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오고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N은 지난 2015년 공개한 고성능 수소연료전기 콘셉트카인 '2025 비전 GT'를 기점으로 지속가능한 퍼포먼스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발전해왔고, 전기나 수소연료, 혹은 두 기술이 융합된 고성능도 검토 중"이라며 "움직이는 연구소(Rolling Lab) 개념인 'RM'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성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고 미래 고성능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