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다음은 포천시가 27일 발표한 공자마을-차이나타운 보도 관련 포천시 입장문 전문이다.
[기사요지] 포천시 한-중 합작으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과 차이나타운 조성 추진
[해명자료] 스마트팜빌리지 사업은 민간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 농업회사법인 메가팜빌리지 등이 자체 협약해 진행한 사안으로 포천시는 개발사업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또한 포천시에 공자마을 및 차이나타운을 조성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포천시는 이와 관련해 일체 추진된 사항이 없으며, 향후에도 추진할 계획이 없음.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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