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타이어, ‘피치스’와 협업 복합문화공간 개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4.29 09:33

수정 2021.04.29 09:3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이자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는 29일 서울 성수동에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도원'을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이자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는 29일 서울 성수동에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도원'을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이자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는 29일 서울 성수동에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도원'을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피치스는 국내외로 빠르게 마니아층을 형성해 가고 있는 자동차 튜닝 중심 대중문화 '스트릿 카 컬쳐' 기반 콘텐츠, 영상, 패션, 음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자동차 문화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는 2019년 피치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피치스그룹코리아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 차세대 동력이 될 새로운 사업 영역을 함께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번 복합문화공간 도원 건립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자하는 등 피치스그룹코리아와 함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설립되는 복합문화공간은 기존에 국내에 없던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으로 튜닝샵 등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던 자동차 관련 공간들을 서울 중심부로 가져와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과도 자동차 관련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를 비롯해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피치스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샵,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국타이어와 피치스는 자동차 문화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잠재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와의 문화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