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진주시, 다음달부터 택시 콜 통신비 지원 확대한다

뉴시스

입력 2021.04.29 14:21

수정 2021.04.29 14:21

1콜당 400원에서 1000원으로, 개인택시 400여대도 지원

[진주=뉴시스] 진주시 코로나19피해 택시업계 지원대책 마련.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시 코로나19피해 택시업계 지원대책 마련.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콜 통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택시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시는 기존에 2013년부터 브랜드택시 사업의 일환으로 3개 콜센터의 법인택시 658대에 대해 지원되고 있던 택시 콜센터 통신비를 개인택시 400여대에도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 제일콜, 진주콜, 남강콜의 3개 택시 콜센터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택시 콜센터 업체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와 택시 콜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내달 1일부터 확대 지원한다.


또한 시는 2016년에 경남 최초로 개발·도입된 공공형 택시호출 앱 ‘진주택시’의 이용 활성화와 택시 운송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도부터 지원해 온 진주택시 앱 이용 마일리지 제도의 지급기준을 변경해 확대 지원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시는 택시기사의 진주택시 앱 콜 승낙 건수와 민원 발생 등 친절도를 평가해 1콜당 최고 400원의 마일리지를 택시기사에게 지급해 왔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콜당 최고 1000원의 마일리지를 택시기사에 지급하도록 부여기준을 대폭 변경해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