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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소외계층 어린이 49명에 운동화 기부

뉴시스

입력 2021.05.01 01:00

수정 2021.05.01 01:0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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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외계층 어린이 49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30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이천호 사회공헌팀장은 이날 아동복지시설인 충주 진여원을 방문해 원장 혜원스님과 김낙정 충주자원봉사센터장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충주 진여원 원생 33명과 여주 누리의집 원생 16명은 운동화를 선물받게 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2008년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전 임직원 대상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현장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지난해부터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마스크 만들기, 애착인형 만들기, 리스 꽃장식 만들기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벽보 만들기 등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봉사활동도 제한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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