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더리움 6% 급등, 2900달러 돌파…사상최고(상보)

뉴스1

입력 2021.05.02 07:41

수정 2021.05.02 07:41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더리움 가격 추이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더리움 가격 추이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시총 2위의 암호화폐(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이 2900달러를 돌파,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은 2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 상승한 29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의 시총은 337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총이 약 1조 달러 인데 비해 이더리움의 시총은 3377억 달러를 기록, 시총 차이를 더욱 좁혔다.

비트코인이 올 들어 두 배 급등한데 비해 이더리움은 올 들어 4배 급등했다.

이더리움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유럽투자은행이 1억 유로 규모의 채권을 이더리움을 통해 발행하겠다고 밝힌 데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바이낸스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NFT 시장은 최근 가장 뜨거운 시장이다.
블록체인을 이용, 거래 내역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저작물의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작품이 연초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0만 달러(782억원)에 경매될 정도다.


같은 시각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7.58% 급등한 3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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