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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파란하늘 아래서 펼쳐진 궁중문화축전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02 15:13
수정 2021.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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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궁궐 활용 축제이자 전통문화 활용 프로그램인 궁중문화축전이 5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2일 관람객들이 서울 율곡로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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