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자원 통합시스템 구축
행안부, 6월 1일까지 입찰공고
풍수해·감염병 등 재난에 대비한 지능형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2일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입찰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3년 하반기에 완료된다.
행안부, 6월 1일까지 입찰공고
통합관리시스템은 재난관리자원의 생산·공급부터 사용·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다. 최신 유통·물류 분야 정보통신(ICT) 기술이 도입된다.
최복수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적극행정으로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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