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두천=강근주 기자】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4월30일 동참했다.
작년 11월 제58회 소방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를 강조하며 하나의 집, 차량에 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구비해 화재에 대비하자는 운동을 확산하고자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정문영 의장은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과 손덕환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각각 지목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지명해 정문영 의장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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