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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성유리, 요트 위 여유로운 하루…바다에서도 열일 미모

뉴스1

입력 2021.05.03 08:07

수정 2021.05.03 11:34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즐겼다.

성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 위 요트에서 휘날리는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요트 위에서도 성유리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의 카페에서 성유리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성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사업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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