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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에바, 아이 둘 엄마 맞아? 잔뜩 화난 등근육

뉴스1

입력 2021.05.03 09:16

수정 2021.05.03 09:16

에바© 뉴스1
에바©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하 에바)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에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은 등운동"이라며 "제일 싫어하는 운동은 달리기"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번에는 달리기를 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라며 "매일 매일 30분 조깅하기부터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에바는 정글을 배경으로 등과 다리를 노출한 모습. 특히 탄탄한 등근육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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