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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1분기 영업이익 167억원…흑자 전환

미래에셋벤처투자, 1분기 영업이익 167억원…흑자 전환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당기순이익 14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25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유니콘 기업인 네오이뮨텍 상장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주요 포트폴리오의 가치상승 및 수익실현으로 1분기 높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한 기업들이 대부분 설립 초기부터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에 상장에 따른 투자 수익이 매우 큰 편"이라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만한 성장성이 큰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앞으로도 높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