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재개된 3일 장 초반 실적 호조 가치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4월30일) 종가와 비교해 5500원(2.59%)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2.99%), POSCO(2.61%), 현대모비스(1.85%), 삼성물산(0.74%) 등도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은 IBK투자증권이 공매도 재개에 대비해 투자를 추천한 '실적이 좋아지는 가치주'에 속한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성장주, 바이오, 고PER(주가수익비율)주 위주로 고점 대비 주가 하락 가능성은 존재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