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5711~5718번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3명, 남동구 1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서구 1명, 강화군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미상 2명, 해외입국자 1명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